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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알칼리수의 특징
약알칼리수의 특징
워터스 약알칼리성 미네랄수란 자연 지층구조를 형성한 천연필터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재약과 비슷한 PH값을 가지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환원전위 및 생체 공명값이 매우 높은 물입니다. 이러한 워터스 미네랄수는 활성산소를 감소, 각종 효소의 활성도 높임, 바이러스 불활성화, 입증된 효과가 있으며 물 분자집단 ‘클러스터’의 크기가 작아 세포와 친화력이 높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산성체질보다 정확한 표현은 체중의 60~70%를 차지하는 체액의 산성화를 말합니다. 체액이 산성화 되는 것을 산성식품의 과다 섭취와 스트레스 그리고 조직세포의 산소부족이 주요원인이 된다. 우리 몸은 체액이 산성이 되면 저항력이 저하되어 질병이 잘 걸리는 체질이 될 수 밖에 없다. 건강을 지키고 잃어버리는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체액을 약알칼리로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 길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우리 몸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서부터 혈액, 체액의 pH를 7.35~7.45의 약 알칼리를 유지하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조절하고자 하는 항상성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항상성 기능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신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약알칼리성 식품보다 산성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해도 인체가 가지고 있는 항산성기능에 의해서 pH농도는 항상 7,25~7.45의 약 알칼리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생명의 신비스러움이다.
그런데 여기서 야기되는 문제가 있다. 우리가 약알칼리성 식품보다 산성식품을 아무리 많이 섭취한다 해도 인체가 보유하고 있는 항상성기능에 의해서 혈액, 체액의 농도는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되는 반면에 체질이 산성화 되면서 몸속에 산성 노폐물 (산독화된 물질)이 축적하게 된다. 사실 이러한 문제점까지 생기지 않는다면 미각을 채워 줄 수 있는 육류나 쌀밥을 배제할 필요가 없을것이며 야체나 약알칼리수가 유익하다는 설득이 필요없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참으로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름(식용류)이 어떻게 이렇게 흔할 수 있는가? 육류 또한 마찬가지다. 아무 곳에서나 먹고 싶을 때 마음대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오염된 물과 공기 또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기 때문에 자연스런 신진대사로 생겨나는 산성 노폐물보다 더 많은 야으이 노폐물을 발생시킴으로써 인체의 급격한 산성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혈액, 체액의 pH농도가 실제가 6.2이하로 떨어진다면 그 순간의 목숨은 끝이 나게 되어 있는 것을 아는가?”
약알칼리수와 인체
알칼리수는 마시는 순간부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60조 개의 세포가 정상활동을 재개한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내에 있는 체액과 똑같은 알칼리수를 음용했을 때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60조개의 세포는 600가지의 물질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는 면역작용을 시작할 것이다.
어떤 특정한 약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 인체의 체액이 알칼리액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몸의 체액과 같은 약알칼리수를 음용 함으로써 내 몸에서 자연적으로 자연면역력이 생기는 약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알칼리수는 산성 노폐물들을 혈액속에 녹기 쉬운 중화물질로 변화시킨다.”
약알칼리수가 어떻게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가 하는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약알칼리수의 효능과 산성노폐물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면 약알칼리수가 어떻게 질병을 치유하는가 의문이 풀릴 것이다. 나무를 태우면 재가 남는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도 마찬가지로 몸속에 들어가서 소화가 되고 나면 부산물이 대소변으로 배출된다. 이 과정에서 소화 흡수된 영양분은 혈액에 섞여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노폐물을 만들게 된다.
보통 이 노페물은 소변이나 대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하지만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이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모세혈관 밖으로 말려 나면서 우리 몸 어디엔가 조금씩 조금씩 축적되어 간다.
이로인해 노폐물이 쌓인 곳에는 모세혈관이 막히게 되고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세포들은 죽어서 재생 할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인간이 늙어가는 원인이라고 현대 과학은 밝히고 있다.
또 노폐물로 인해서 모세혈관이 막히게 된 인체 각 기관들도 서서히 그 기능이 저하되어 결국 무서운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약알칼리수가 산성노폐물을 없애는데 공헌할 수 있나 하는 문제를 알기 위해서 산성 노폐물의 생성과정을 살펴 보겠다.
우리가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즉 알칼리성 식품과 산성식품이 있다. 약알칼리성 식품의 대표적인것은 미역, 시금치, 무, 사과, 밤, 호박, 감자 등이고 산성식품의 대표적인 것들은 쇠고기, 돼지고기, 백미, 계란, 노른자, 청주, 맥주 등이다.
알칼리성 식품은 식품 자체가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그 성분중에 무기실의 조성이 약알칼리성인 식품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나트퓸, 칼륨, 마그네슘 등등이 물과 겷바해서 약알칼리성을 나타내는 것이 염소, 인, 황등 산성을 나타내는 것에 비하여 많은 식품이다.
이때의 알칼리성의 정도를 알칼리도라 하는데 측정하는 데에는 보통 식품을 태워서 얻어지는 회분을 물에 풀어 이것을 중화 하는데에 요하는 산의 양(식품 100g에 대한 1규정의 산의 계수)를 이용한다. 이때의 알칼리도를 높은것은 약알칼리성식품, 그 반대를 산성식품이라고 한다.
“ 알칼리성 음식은 자체에 함유된 알칼리 광물에 의해 노폐물을 중화, 배설시키지만 산성음식에 의해 생성된 산성 노폐물들은 중화, 배설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인간 노화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된다.”
“이러한 산성 노폐물을 없애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첫째, 몸안에 있는 산성 노폐물을 중화시켜서 땀이나 소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출하기 위해서는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야채 속에는 산성 노폐물을 중화시키는 약알칼리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알칼리수를 마시면 된다. 이유는 알칼리수에는 먆은 양의 알칼리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알칼리수가 체내에 흡수되면 그 동안 축적되어온 산성 노폐물들은 중성 물질로 변화된다.
즉, 혈액 속에 녹기 쉬운 상태로 노폐물들을 중화시킨 후 땀이나 소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 하기 때문에 알칼리수가 성인병 예방 및 치유역할에 탁월하다.